5학년 2반

쉬는시간까지도 선생님 앞에서 노는 우리 예쁜이들^^..

쉬는시간만이라도 선생님을 가만 내버려둬~~~~~ㅎㅎㅎ 

어린이날 기념~ 종이비행기 날리기

멀리멀리 소원을 날려보았나요 2반?

어린이날이라 선생님도 깜짝선물을 준비했답니다. 조그만 걸 받더라도 크게 감사할 줄 아는 여러분이 있어 선생님은 항상 행복합니다. 

어린이날 보다 어버이날이 더 중요해요~

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.

현서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귀여운 캐릭터를 그렸네요^^

우리 오이반이 쉬는시간에 노는걸 보면

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. 어쩜 싸우지 않고 매일 재밌게 노는지^^

선생님은 재밌는 놀이, 게임이 함께 하는 수업을 좋아합니다. 재밌게 배웠을 때 기억에 더 오래 남거든요^^

이 날은 모둠별로 수학 3단원 문제를 풀고 암호를 해독했습니다.

역시 모둠별 수업의 최대 장점은 또래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네요. 친구끼리 멘토-멘티가 되어

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.

미술도 잘하는 우리 오이반! 못하는 게 무엇일까요?

벌써 오이반을 만난지 100일이 다 되어갑니다~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♥